마음건강바우처1 학생들의 마음 건강 치료 정책 및 최대 300만원 지원 그동안 정신적, 심리적으로 위기의 학생이 있는 경우 학교에서 개별적으로 교사가 혼자 대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으나 이제 통합적인 지원체계를 통해 조직적으로 대응하는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정부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학생들의 정신 건강을 돌본다는 의미가 담긴 정책추진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학생들이 정신과 진료 및 치료비, 전문기관 상담비 등에 활용할 수 있는 학생 '마음이용권(바우처)'이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되며 지원 대상도 기존 1만 8000명에서 오는 2027년까지 5만 명으로 대폭 확대될 예정입니다. 1. 마음 건강지원 3 법 제·개정 추진2. 주요 지원정책의 내용3. 정신건강 전문가 긴급지원 체계 마음 건강지원 3 법 제·개정 추진 ① 학생들의 마음건강.. 2024. 8.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