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학교1 딥페이크 22만명 참여 텔레방 피해 학교 100곳 이상 경찰 내사 시작 참여 인원만 22만 명이 넘는 불법합성물 제작 텔레그램 채널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시작된 것 같습니다. 오늘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며칠 사이 SNS를 통해 급속하게 퍼지고 있는 불법합성물 제작 텔레그램 채널과 관련 내사 중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이 텔레그램 채널은 아무 여성의 사진을 넣으면 이를 합성해서 나체 사진으로 만드는 불법합성물 제작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있으며 이용자 수가 무려 22만 7000여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인공지능기술을 이용해 돈벌이는 하는 인간들도 문제이지만 이러한 사이트에 가입해서 불법음란사진이나 동영상을 딥페이크로 활용하고 감상하는 인간들도 문제가 심각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경기여성가족재단경기여성가족재단www.gwff.kr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다기관.. 2024. 8. 27. 이전 1 다음